뉴질랜드 외교장관 이달 중 평양 방문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무장관이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7일 전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초청 특강에서 “11월 중 뉴질랜드 외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한 후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피터스 장관이 방북할 경우 지난 해 7월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서방 외교장관으로는 처음 북한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피터스 장관의 방한 일정 및 경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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