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근대화 프로젝트, 새마을 운동 2

 

이번 시간에도 지난시간에 이어 이야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방 이후 1960년대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은 많은 정책적 시행착오는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과 농촌 근대화를 추진하는 데 반면교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동시에 농촌 기반 시설을 비롯한 농특사업과 같은 농어촌 대책이 다각적으로 수립되고 추진되면서 새마을 운동으로 이어져 큰 성과를 거둡니다.

1962년부터 시작한 두 차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으로 투자 여력이 생긴 정부는 농공병진, 즉 농업과 공업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는데요.

1968년~1971년에 실시된 제 1차 농특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이어 1972년부터 시작된 제 2차 농특사업은 새마을 운동과 함께 실시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등 농촌에 일대 변혁을 가져옵니다.

농촌의 마을들은 주산단지가 조성되어 특화된 작물을 재배하고, 비닐하우스 영농 방식이 도입되어 농촌에 이른바 ‘은색혁명’이 이뤄지면서 먹고 살기에 바쁜 농업에서 돈을 버는 상업영농으로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였습니다.

<중략>

*사진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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