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공연 재착수하는 남북의 ‘파쇼 공조’

▲ 지난해 8월16일부터 10월말까지 열린 아리랑 공연에 총 220여만명이 관람

● 국가인권위원회 내부에서 인권위의 결정과 입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인권위가 발간한 ‘국가인권위원회법 해설집’(일종의 백서)은 북한 인권이나 이라크 전쟁 등에 관한 인권위의 입장이 소극적이거나 과(過)했다는 내부의 비판을 담고 있어(조선일보)

– 슬슬 눈치보기… 인권위 특기 아닙니까?

● 김대중 전 대통령은 31일 세계일보 창간 인터뷰에서 자신의 방북에 대해 “금년부터 논의에 들어갔고 준비팀도 움직이고 있는데 4월 중·하순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위폐 문제에 대해 “지난해 9월 6자회담 성공 직후 미국이 위폐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 우연인지, 미국 강경세력이 6자회담에서 양보했다고 반발해서 그런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조선일보)

– Again 2000 ~ 님도 보고, 또다시 ‘뽕’도 따고?

●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일 북한의 언론들이 새해 늘어 농업증산을 촉구하면서 가장 큰 이유로 반미 대결전(對決戰)에서 승리를 꼽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북한의 식량난을 틈타 고립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식량문제를 해결해야만 미 제국주의의 책동을 짓 부수는 길이라는 주장(연합)

– 근본 원인은 식량문제가 아니라, 독재자의 문제.

● 북한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오는 8월 재공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대북지원단체 관계자는 1일 “북한이 8월 아리랑을 공연하기 위해 준비작업에 착수했다”면서 “3월초 제3국에서 남한의 대북지원단체 인사들과 접촉을 갖고 세부 일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해(연합)

– 노예공연 재착수하는 남북의 ‘파쇼 공조’.

●미국은 북한·이란과 같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들의 핵개발 상황을 포착하기 위한 초소형 탐지장비 개발을 긴급과제로 설정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1일 보도(조선일보)

– 김정일, 긴장모드 돌입~.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