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현 시대는 자주가 승리하는 시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3일 현 시대 역사적 흐름의 특징은 “자주가 승리하는 시대”라며 자주성을 가로막는 ’제국주의와의 투쟁’을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역사의 흐름…’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오늘날 자주의 흐름은 모든 대륙, 모든 지역을 휩쓸고 있으며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이런 역사적 흐름은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어떤 민족이든지 자기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자기의 존엄을 짓밟는 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문은 “제국주의가 침략과 약탈.지배를 위하여 끊임없이 긴장 격화와 새 전쟁 준비의 길로 나가면서 평화를 엄중히 위협, 파괴하고 있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아울러 “독창적인 선군 정치는 진보적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 침략 세력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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