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주민 보도선전 강화 독려

북한 노동신문은 1일 “모든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사상 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사상적 기수가 돼야 한다”면서 보도선전전의 첨병에 설 것을 다짐했다.

신문은 일제시대 김일성이 발간했다는 ’3.1 월간’ 창간 70주년을 맞아 이날 1면 사설을 통해 북한 내 기자, 언론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기자, 언론인은 장군님(김정일)을 따라 선군혁명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보도선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면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보도선전을 진공적(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또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도록 보도선전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모든 기자, 언론인들은 선군혁명 수행의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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