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위안부 문제, 끝까지 계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우리 인민은 위안부 범죄를 포함해 왜나라가 과거 조선 민족에게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을 끝까지 계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성노예 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 수 없다’라는 제하의 기명논평을 통해 위안부 범죄를 부정하는 일본 아베 정부를 비난하는 미국.중국.러시아의 언론 보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특히 “몇 명에 불과한 자기나라 사람들의 납치문제를 강경히 요구하면서도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너그러운 일본에 대해 국제적인 비난이 일고 있다”며 “일본은 위안부 범죄를 부정.왜곡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과거청산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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