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주의 양보하면 무너져”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사회주의 길에서 이탈해 사회주의 깃발을 내리면 인민들은 불행과 재난을 당하고 노예가 된다”면서 사회주의 체제 고수를 강조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신문은 ’사회주의를 버리면 파국을 면치 못한다’는 제목의 논설에서 “역사적 경험은 사회주의 원칙으로부터 한 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 걸음, 백 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며 종당에는 노동계급의 당 자체가 파산되고 사회주의 정권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신문은 “사회주의로 길은 자주와 평화의 길이며 민족번영의 길”이라면서 “발전도상 나라들이 제국주의 식민지 지배의 후과를 가시고 자주적 발전과 민족번영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길은 사회주의 길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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