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대표자회·당창건 65돐 빛내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 한해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가을걷이에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신문은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자”는 제하의 사설에서 “조선노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노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 안고 뜻 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해야 한다”고 밝혀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10월 10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다시한번 시사했다.


신문은 또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야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수 있다”면서 한 해 농사를 결속짓는 절기인 추수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당창건 65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식량문제 해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온 나라가 흥성이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며 “숭고한 공민적 자각을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창건 65돐을 김일성민족의 역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뜻깊은 올해를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번영의 해로 빛내일 기세가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에서 노력적 위훈을 떨침으로써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북한에서는 해마다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추수시기로 정하고 온 나라가 총동원되어 이 기간에 추수를 완결짓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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