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이 지난 1월 하순 평안남도 안주지역에 있는 마두산 혁명전적지를 찾았다며 마두산 혁명전적지에 대한 사진을 게재했다.
신문은 마두산 혁명전적지가 일제시기 김일성이 항일무장투쟁을 했던 장소라고 선전, 마두산 밀영에서 51점의 구호문헌(나무)들이 발굴되었으며 그 중 백두산 3대장군을 칭송한 문헌들은 10여 점이나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탈북자들은 “북한 대부분 주민들은 ‘먹으로 쓴 글이 몇 십 년이 지났는데도 저렇게 생생할 수 없다’며 구호나무에 대한 당국의 선전을 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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