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日 ‘반테러전’ 참여는 해외침략 전주곡”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5일 일본 자위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테러전’에 참여하는 것은 “일본 군국주의 해외침략의 전주곡”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고삐 풀린 군국주의 마차’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 국회 중의원이 ’테러대책특별조치법’을 통과시켜 자위대가 인도양에서 합법적으로 ’반테러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테러대책특별조치법 통과로 “(자위대) 함선들은 이달 중순경부터 인도양지역에서 미군 함선 등에 대한 급유활동을 재개하게 된다”며 “이것은 본질상 침략적인 ’반테러전’에서의 군국주의 무력의 작전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엄중한 사태”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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