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금주중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노 대통령이 외교.안보 분야 최고회의체인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4번째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종석(李鍾奭) NSC 사무차장 주재로 NSC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6자회담 재개에 따른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대책방향 및 관련국과의 협의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실무대책회의에는 외교부 송민순 차관보, 조태용 북핵기획단장, NSC 서주석 전략기획실장, 윤병세 정책조정실장 등 유관부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으며 정동영 통일장관이 회의 도중 격려차 방문했다고 NSC측이 밝혔다.

정부는 금주중 대통령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를 비롯, 11일오후 NSC 상임위원장인 정동영(鄭東泳) 통일장관, 반기문(潘基文) 외교장관, 권진호(權鎭鎬)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참석하는 고위전략회의를 열어 6자회담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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