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北 관광개발·성장 기여 희망”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5일 유엔 세계관광기구(WTO)의 대북 관광개발 지원노력이 북한의 관광개발 및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프란시스코 프란지알리 유엔 WTO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과 유엔 WTO간 협력관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 같은 뜻을 피력했다고 정태호(鄭泰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노력과 관련해 프란지알리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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