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자문위’ 간담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 간담회를 갖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등 자문위원단 18명이 참석한다. 자문위원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이주흠 외교안보연구원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불참한다.

정부에서는 이재정 통일부장관과 김만복 국정원장, 서훈 국정원 3차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비서실장, 변양균 정책실장, 백종천 안보실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자문위원은 임동원, 이종석, 정세현, 박재규 등 전직 통일장관, 김상근 수석부의장, 백낙청 의장, 권근술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이사장, 이현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보좌주교,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 강만길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고문, 송기숙 전 아시아문화중심위원회 위원장, 이수훈 동북아시대 위원장, 이장희 외국어대 부총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임동규 부산YMCA 사무총장, 정현백 여성단체연합 대표, 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이주흠 원장 등 모두 20명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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