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고 일하는 광부도 있나?

▲ 北 광부들 밥그릇은 왕밥그릇

● 북한 광부들 밥그릇은 왕밥그릇. 웰빙 열풍으로 소식을 하는 남한과 대조적으로 북한 광부들(금골광산)의 밥그릇은 대형밥그릇이다. 밥그릇과 국그릇이 거의 같은 크기라고.(연합)

– 넥타이 매고 일하는 광부도 있나?

● 남한과 외국 사람들의 평양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제2의 6·15라 할 만큼 남북교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올 7월 말까지의 방북자(금강산 관광객 제외)는 4만2186명으로 벌써 2004년 한 해(2만6213명)의 1.6배에 이르렀다.

– 북한 인민들이 제약없이 자유세계 방문할 날은 언제쯤?

● 북한이 10월 29일 열리는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에 8개 종목 1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단장회의에 북한의 이동호 조선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2명이 참석, 조직위원회에 이같은 규모의 선수단을 통보했다.(서울신문)

– 북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북한 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형상한 장편소설 ‘이끼 덮인 절벽’, ‘한생의 자욱’을 비롯해서 5종에 이르는 도서들을 출판했다. 북송 비전향장기수들은 현재 북한에서 다양한 문예활동을 하고 있다.(연합)

– 읽고 감동할 사람 몇이나 될까?

● 북한은 29일 다음달 12일이 시작되는 주에 4차 6자회담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우리는 전쟁연 습 먼지가 가라앉았다고 볼 수 있는 9월 12일이 시작되는 주에 6자회담 2단계 회담을 개최하자는 입장”이라며 “이것은 현 상황에서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아량”이라고 말했다.(매일경제)

– 맘대로 하는 습관은 여전

● 북한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배구소조(동아리)에서 배구율동체조를 개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 이 체조는 배구경기에 등장하는 토스, 스파이크, 블로킹 등 11가지 동작을 4분의 4박자 음악에 맞춰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연합)

– 또 하루 12시간씩 훈련시키려나…

● “북한이 대량의 화학무기를 비축해 놓고 있다. 북한의 재래식 무기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위협이다. 또 북한은 대대와 연대급 규모의 훈련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 6자회담에서 북한이 보인 유화적 발언들이 비무장지대 활동까지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

– 정부의 ‘북한 감싸기’에 가려져 있는 북한의 속내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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