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 중국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시에서 2009 중국 옌볜(延邊)룽징 사과배꽃 민속관광축제가 개최된다고 13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옌볜조선족자치주 정부와 중국 촬영가협회, 룽징시 정부가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2일 열리며, 조선족 전통혼례, 자전거 경주, 사진작품 전시회, 특색 제품전시회, 투우시합, 조선족 전통씨름, 해란강아리랑 민속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과와 배를 교접한 사과배는 옌볜의 특산품이다.
신문은 “축제의 주제는 사과배꽃 화원의 아름다운 매력을 공동으로 발산하며 새로운 룽징을 널리 알린다로 정했다”며 “행사는 관광, 민속문화 전시, 경제무역상담, 사진촬영 활동 등을 결합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룽징시는 9월 초 ‘송이절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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