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탈북자교육 12주로 연장

통일부 산하 하나원에서 진행하는 북한이탈주민(탈북자) 정착교육 기간이 다음 달 10일부터 현행 8주에서 12주로 늘어난다.

통일부 관계자는 23일 “3월10일 입소하는 126기 교육생부터 교육기간이 12주로 늘어난다”며 “정서 안정을 위한 교육과 남한 사회 이해를 위한 현장학습 등 관련 프로그램이 현재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 본원에 대한 제2차 증축공사를 작년 12월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합숙교육할 수 있는 인원 수를 종전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린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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