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피해자 18명 위로금 지급 심의

통일부는 30일 제10차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금순.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 귀환 납북자 1명을 포함한 납북 피해자 18명에 대한 위로금 지급 건을 심의.의결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총 18건, 총액으로 6억9천780만원의 납북 피해자 위로금 및 정착금 지급 신청건을 심의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작년 10월말 `전후납북피해자지원법’이 시행된 이후부터 전날까지 위로금 등 지급을 신청한 납북 피해자(귀환 납북자 및 납북자 가족)들에게 총 43억2천800여만원(141건)을 지급키로 의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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