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피해자 위로금 6억4천만원 지급 의결

통일부는 30일 납북 피해자에 대한 위로금 6억4천100여만원을 10월 중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열린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금순.이하 위원회) 회의에서 21건의 위로금 지급 신청에 대한 심사를 진행, 이 같이 의결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작년 10월말 ‘전후납북피해자지원법’이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208건의 위로금 등 지급 신청 중 141건을 심의, 총 43억2천800여만원을 납북 피해자(귀환 납북자 1명 포함)에게 지급키로 의결했다.

납북 피해자는 납북자 본인 및 그 가족을 의미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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