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송환 정부 적극 나서라”

기독교사회책임 등 24개 단체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인 납북자 요코다 메구미의 남편으로 알려진 김영남씨 등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끈질긴 자국민 보호 활동에 비해 우리 정부의 납북자 문제 해결 노력은 미흡하다”며 21일부터 열리는 제 8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정부가 납북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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