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가족모임 15일 통영서 개최

경남과 부산지역 납북자 가족들이 오는 15일 통영에서 모임을 갖고 납북자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14일 전국 납북자가족모임에 따르면 15일 낮 통영시 도남동의 한 식당에서 부산과 경남통영.거제 등에 거주하는 납북자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 지역 납북자 가족들은 정부에 납북된 가족들의 생사확인과 송환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납북피해자의 명예회복과 피해구제 등의 내용이 담긴 관련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납북자가족모임은 경남에는 통영과 거제, 남해, 진해, 삼천포 출신 어부 70여명이상이 60~70년대 조업중 납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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