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모임 “北조문단, 연안호선원 대동해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은 20일 북한의 특사조문단의 서울방문과 관련, 논평을 내고 “조문단은 이왕이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연안호와 그 선원들과 함께 와야 한다”며 조속한 송환을 촉구했다.

최성용 대표는 또 “지금까지 이산가족 상봉 신청 때 우리 아버지를 포함, 납북자나 국군포로의 생사확인을 요청해도 북한에서는 대부분 ‘확인불가’라는 답변만 돌아왔다”며 “공항이나 숙소를 찾아가 항의문을 건넬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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