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단체, 李통일 사퇴 재촉구

납북자가족모임은 3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납북자 일부에 대해 자진월북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가족모임측과 갖기로 한 면담 약속을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가족모임 측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달 13일 이 장관의 발언에 항의한 사퇴촉구 집회에서 면담 약속을 전달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납북자 가족을 두번 죽이는 이 장관은 가족들 앞에서 공개사과하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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