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가족모임, 각 정당에 공개질의서 발송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은 6일 납북자 문제의 초당적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각 정당에 발송했다.

단체는 이날 발송한 공개질의서에서 “납북자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대통령과 정당 대표가 만나 초당적으로 납북자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해 해결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어 “1955년 김순귀씨를 시작으로 2005년 김동식 목사에 이르기까지 당에서는 납북자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라면서 “납북자와 가족들에 대한 송환과 생사확인 및 납북자관련 특별법을 어떻게 추진할 지 밝혀달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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