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가족들 “총리회담서 우선 해결” 촉구

납북자가족모임 소속 회원 30여 명이 10일 정부청사 부근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 때 납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반발해 항의 시위를 벌였다.

가족들은 “대통령이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 대해 공식사과를 했지만 현실적으로 진전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며 “앞으로 총리회담에서 납북자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족들은 시위를 마친 후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집 앞으로 이동해 촛불시위를 벌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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