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언론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

북한핵문제가 타결됐다는 소식은 남아공에서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됐다.

현지 국영 SABC 라디오는 19일 저녁 뉴스에 외신으로는 유일하게 북한핵 타결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는 대신 에너지 지원과 안전보장을 약속받았다고 보도했다.

일간지인 스타는 인터넷판을 통해 북한핵 타결이 세계 각국으로
부터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제지인 비즈니스데이도 인터넷판 1면에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로 했다”는 제목을 달아 외신을 통해 보도했다.

이와함께 국영통신회사 텔컴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도 브레이킹뉴스로 북한의 핵포기 합의를 세계면 두번째 기사로 올렸다./요하네스버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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