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김 전 대통령 서거 애도 성명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데 대해 “나와 남아공 정부는 한국 정부와 국민, 특히 유족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주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2000년 6월 한국민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을 닦은, 김정일 북한 지도자와의 공동 선언을 이끌어낸 김 전 대통령의 노력과 그가 지닌 한국민을 위한 비전을 잘 알고 있다”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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