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8.15행사 준비접촉 22일 가져

남북이 서울에서 열리는 8.15 남북공동행사에 당국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2일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갖는다고 통일부가 14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제15차 장관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22일 실무접촉을 갖고 당국 대표단 파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대표단 체류 일정과 행사내용 등 당국 대표단 파견에 따르는 실무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14∼17일 서울에서 남측 400명과 북측 200명, 해외 150명 등 민간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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