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13차 이산상봉 최종명단 교환

남북은 9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13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할 200명의 최종명단을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최종명단에 포함된 남측 방문단 100명은 20일부터 22일까지 재북가족을, 북측 방문단 100명은 23일부터 25일까지 재남가족을 금강산에서 각각 상봉한다”고 말했다.

남측 최고령자는 임현필(93) 할아버지로 북측의 딸과 외손녀 등을 만나며, 북측 최고령자인 리광우(85) 할아버지는 남측에 있는 동생과 처남 등을 각각 상봉할 계획이다.

최종명단 확인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 또는 ☎(02) 3705-3705/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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