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해외공단 공동시찰단 귀국

개성공단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남북 해외공단 공동시찰의 우리측 시찰단이 22일 오후 8시2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0명으로 구성된 남측 시찰단의 단장인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는 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10박11일동안 북한과 함께 시찰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며 “북측에서도 공단의 관리.운영이나 기업의 생산 현황 등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자의 질문에 “자세한 사항은 내일 브리핑에서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만난 남북 시찰단은 13∼14일 칭다오(靑島), 15∼16일 수저우(蘇州), 17∼18일 선전(深천<土+川>) 등 중국 공단을 함께 방문한 뒤 19일부터 이날까지 베트남의 엔풍 공단을 시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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