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특수상황’보다 ‘인권’ 가치가 우선

●북한 핵 문제가 이번 주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최대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는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될 공동선언문에 북한 핵문제를 포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중앙일보)

– 북핵문제, 어딜 가나 골칫덩이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앞으로 (정부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좀 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림직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취임 후“6자회담의 진전 상황을 봐가면서 남북문제에 정통한 경력을 가진 제3국인을 한반도 특사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동아일보)

– 이제라도 북한인권개선에 적극 나서길

●정부는 최근 관계부처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 결의안에 대한 다음주 말 유엔총회 표결시 어떤 입장을 취할지 논의했지만 찬반양론이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찬성하는 측은 더 이상 모른 체 할 수 없다고, 반대하는 측은 남북한의 특수한 상황을 들어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SBS)

– 남북한 특수한 상황보다 ‘인권’의 가치가 더 중요

●북한이 일본을 꺾고 30년 만에 아시아청소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4강에 오른 우리나라와 요르단, 북한과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해 내년 7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YTN)

– 축하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경기 펼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