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실무접촉 개성서 개최

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를 이행하기 위한 첫 남북회담인 남북철도 실무접촉이 20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렸다.

남북은 21일까지 출퇴근 방식으로 계속되는 이번 접촉에서 다음달 11일 예정된 문산-봉동 간 화물열차 개통을 위한 절차 및 방법과 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를 위한 현장조사 일정 등을 집중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대표로는 남측에서 김형석 통일부 경협기획관 등 4명이, 북측에서 박정성 철도성 국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한편 남북은 개성-평양 고속도로 개보수를 위한 실무접촉도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개최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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