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도로협의 28일 개성서 열려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협의회 제5차 회의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다.

출퇴근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남북 양측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합의한 8월중 철도연결구간의 공사 실태 공동 점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한다고 통일부가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중 개최할 예정인 열차시험운행 및 도로개통식, 철도.도로연결 관련 제도적 보장장치 마련 등의 문제도 논의한다.

이번 회담에는 남측에서 구자명 건설교통부 남북교통과장을 수석대표로 최영준 통일부 과장.우복환 재정경제부 과장이, 북측에서 박정성 철도성 대회철도협력국장을 단장으로 김 용.김창식 대표가 각각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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