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관급회담 27일 평양서 개최

지난해 7월 이후 열리지 못했던 남북장관급회담이 오는 27일부터 평양에서 나흘간 열린다.

남북은 15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제20차 장관급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20차 장관급회담을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 4일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공동보도문에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쌍방의 의지를 확인한다”며 이같이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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