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200명 회보서 교환

남북은 6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13차 이산가족 상봉행사(3.20~25, 금강산)에 참여할 후보자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남측은 북측이 의뢰한 200명 중 166명의 남측 가족에 대한 생사를 확인해 통보했고, 북측은 남측이 요청한 200명 중 146명에 대한 생사여부를 알려왔다.

한적은 북측이 보내온 회보서를 바탕으로 직계가족과 고령자 등을 우선으로 100명을 확정하며 9일 북측과 최종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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