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후보 생사확인 의뢰

남북 적십자가 2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 15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에 대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교환한 명단을 바탕으로 생사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23일 결과를 북측과 교환해 27일까지 최종 상봉 대상자 100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15차 이산가족 상봉은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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