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올림픽응원단 관련 접촉 내달 4일 개최

올해 8월 개막하는 베이징(北京) 올림픽 남북응원단의 경의선 열차 이용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제2차 실무접촉이 다음달 4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린다고 통일부가 29일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1차 실무접촉에 이어 이번에도 응원단 규모 등 실무절차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1차 실무접촉 때 남북은 2차 접촉을 2008년 1월 안에 갖기로 했으나 일정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2월4일로 조정됐다.

남북은 지난 해 10월 제2차 정상회담에서 양측 응원단이 경의선 열차를 이용,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토록 한다는데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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