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섬유산업 협의체 구성에 공감

남북 섬유업계가 교역 증대, 인력활용, 기술교류, 투자 활성화 등에 대한 폭 넓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섬유산업 협의체를 구성하는데 공감했다.

섬유산업연합회는 10일 경세호 회장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북측 새별총회사와 섬유산업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북한의 경공업성 장관도 찬성 입장을 보이고 실무적으로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섬산연은 남북 섬유산업 협의체가 구성되면 섬유산업 협력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협의체 소속 기업인들이 남북한 오가며 투자환경과 기술 실태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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