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불교단체, 일본 ‘독도야망’ 규탄 성명

북한돕기 운동을 펴온 불교 단체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평불협.회장 신법타)는 1일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중앙위원회(서기장 정서정)와 공동으로 “일본의 독도 강탈야망을 단죄.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다.

한일합병 99주년인 지난달 29일자로 발표된 ‘남북불교도 공동성명’은 “다음 해는 일제의 야만적 침략으로 우리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한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해”라며 “우리 남북 불교도들은 일본의 독도 강탈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하고 사죄와 배상,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검정 취소를 요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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