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독일서 6.15 기념 강연회 개최

6.15공동선언 6돌을 기념해 남북 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회가 독일 본에서 열린다.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따르면 민주평통 구주북부협의회와 ‘도이칠란드-조선의학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6.15 공동선언 6주년 기념 조국통일강연회’가 28일 오후 1시부터 독일 본에 있는 코에네닉스-호스(Koenenigs-Hos) 호텔에서 열린다.

강연회에는 우리측에서 김희택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이수혁 주독 대사, 고유환 동국대 교수 등이, 북측에서는 조명남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상급연구원, 정기풍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홍창일 주독 대사 등이 각각 참석한다.

남북 대표들은 이 강연회에서 ‘조국통일 방침’, ‘6.15공동선언 이후의 남북화해협력의 발전’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재외동포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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