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노동절 北 대표단 출국

경남 창원시에서 2일 막을 내린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5.1절 남북 노동자 통일대회’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이 출국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숙소인 창원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버스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으로 이동, 배웅하러 온 남측 대표단과 이별의 정을 나눴다.

지난달 29일 동해 직항로를 비행한 평양발 고려항공 JS 615편을 이용, 입국한 북측 대표단은 이날 귀국 때에도 같은 길을 택해 평양으로 돌아갔다.

김해공항 출국장에는 남측 대표단 관계자 200여명이 나와 북측 대표단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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