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노동자교류 확대 등 논의

8ㆍ15 민족대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남북 노동자들이 16일 한자리에 모여 교류 확대와 대표자회의 정례화 등을 논의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북한측 조선직업총동맹과 공동으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남북노동자 상봉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북측 노동자대표 환영식을 시작으로 민주노총과 한국교총,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남북노동자(교육) 대표자 소개와 양대 노총 위원장의 환영사, 북측 대표의 답사 등으로 진행됐다.

환영행사 및 문예행사 후에는 ‘남북노동자(교육) 대표자 간담회’ 시간을 통해 ▲남북노동자 백두산 기행 ▲산별 자주 교류 확대(금속 및 운수노동자)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 정례화 등에 관해 논의한다.

노동부문 간담회에는 양대 노총에서 12명씩 참석하며 노동부문과 교육부문은 별개로 논의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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