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기상협력 2차 실무접촉 내년 2월 개최

남북은 17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1차 기상협력 실무접촉을 열어 이 분야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추가 협의를 위해 내년 2월 2차 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통일부가 18일 밝혔다.

양측은 남북 총리회담 합의에 따라 이뤄진 1차 접촉에서 기상정보 교환과 기상설비 현대화, 기상인력 및 기술 교류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이번 접촉에는 남측에서 김형석 통일부 경협기획관과 남재철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등 4명이, 북측에서는 한광일 기상수문국 처장 등 5명이 각각 대표로 참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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