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기상협력 접촉 17∼18일 개성서 개최

남북 기상협력 제1차 실무접촉이 17∼18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개최된다고 통일부가 14일 밝혔다.

남북 총리회담 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접촉에서 양측은 기상정보 교환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북측에 관측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비롯한 기상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접촉에는 남측에서 김형석 통일부 경협기획관과 남재철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등 4명이, 북측에서는 한광일 기상수문국 처장 등 5명이 각각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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