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교육자회의 금강산서 열려

제2차 남북교육자대표자회의가 29~30일 금강산에서 열렸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남북 교육자들이 이번 회의를 통해 “어떤 환경속에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이행하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저촉되는 온갖 법적.제도적 장벽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남북 교육자들은 앞으로도 “’6.15통일시대’를 빛내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하면서 공동보도문도 발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 의엔 남측에서 정진화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표단이, 북측에선 교육자직업동맹이 참석했다.

2005년 12월 개성에서 열린 제1차 회의 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대표단도 참석했었으나 이번 회의엔 불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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