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성서 올림픽응원단 참가문제 논의

남북은 4일 베이징(北京) 올림픽(8.8~8.24)에 남북 응원단이 열차를 이용, 공동으로 참가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실무접촉을 실시한다.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해 12월28일 1차 접촉에 이어 응원단 규모와 구성을 위한 실무 계획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회담 대표로 우리 측은 우상일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 3명이, 북측은 황철 민족화해협의회 부장 등 5명이 나선다.

남북은 지난 해 10월 제2차 정상회담에서 양측 응원단이 경의선 열차를 이용,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토록 한다는데 합의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