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성공단 통신망 협의

남북이 18일 개성공단 본단지 건설에 맞춰 통신공급 문제를 논의하는 협의를 가졌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측 KT와 북측 조선체신회사 사이에 오전 11시부터 개성에서 본단지 통신공급 문제를 놓고 협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협의에서는 본단지 통신공급 방식과 서비스, 북측 개성전화국과 KT개성지사 간 통신망 구성 방법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번 협의는 우리측이 지난 달 26일 제의한 데 대해 북측이 지난 12일 답신을 통해 응하면서 열리게 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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