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6.15′ 기념방안 강구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2000년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나간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6월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오후 1시 서명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서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는데 합의하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양 정상은 또 “남과 북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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