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공사 설립 적극 지지”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남북경협 연대기구인 ‘남북경제협력공동체연대(가칭.이하 남북경협연대)’ 준비위원회가 11일 오전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창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남북경협연대에는 ‘경실련 통일협회’, ‘남북경제협력진흥원’, ‘남북경제협력포럼’, ‘남북경협전문가 100인 포럼’, ‘남북관광공동체’, ‘남북물류포럼’, ‘남북포럼’, ‘남북투자기업협의회’, ‘남북평화사업범국민운동본부’, ‘밝은세상포럼’, ‘시민의신문’, ‘평화만들기’ 등 18개 시민단체 및 전문가 그룹 등이 참여했다.

참가 단체들은 이날 유무상통식 신경협방안, 남북경협을 통한 평화통일, 금강산 관광 정상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남북협력공사(가칭)의 설립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해 국민의 이해와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북경협연대는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