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해운협력협의회 29∼30일 개최

남북 해운협력협의회 첫 회의가 29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출퇴근 회담으로 열린다.

통일부 당국자는 27일 “남북이 해운협력협의회 제1차 회의를 29일부터 이틀 간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기로 했다”며 “이 협의회는 남북해운합의서 규정에 따라 설치되는 남북 해사당국 간 협의기구”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 협의에서는 이미 지난달 12일 개통한 남북 해사당국 간 유선통신망의 유지 및 운영 문제 등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측에서 이재균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등 4명이, 북측에서는 차선모 육해운성 국장 등 5명이 각각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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