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해외 청년학생 대표자회의 개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제4차 남.북.해외 청년학생단체 대표자회의가 10∼11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열렸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회의에는 남측 청년학생본부의 김익석 상임대표, 북측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광학 비서, 중국.일본.미국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올해 청년학생 통일운동 방향에 관한 연설과 토의에 이어 ’결의’를 채택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를 통해 ’자주, 평화통일 공동운동기간’(6.13∼8.15)을 정하고 다양한 연대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북.해외 청년학생 상봉모임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관람을 계기로 북녘 역사유적 답사 등 여러 가지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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